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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봄날 화야산에 가면 보게되는 돌단풍수수하지만 아름답다
2018.04.08 -
심학산
2018년 4월 7일 토요일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아 좋았던 하루파주 심학산의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입니다. 멀리 임진강과 북녁땅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한강과 김포방면 멀리 일산대교가 보입니다. 파노라마로 담아본 풍경
2018.04.08 -
섬
인천공항갈 일이 생겨서 잠시 들린 선녀바위해수욕장요즘 ND필터를 활용한 장노출 사진을 자주 찍는 편인데이날도 장노출 사진을 몇컷 담아왔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아 이날도 날은 좋았으나 미세먼지로 모든것이 흐릿히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맑은 날도 좋지만 이런날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오기에 열심히 사진을 찍은 보람이 있었죠 ^^위 사진은 30초의 장노출임에도 갈메기들이 거의 움직임이 없어 만족할 만한 사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위사진의 갈메기는 움직임이 조금 보이네요파도가 잔잔한 편이었는데도 바다가 부드럽게 표현이 되었네요. 몽한적인 거대섬처럼 표현하고 싶었지만그게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한참찍는데 한분이 다가 오시더라구여본인도 DSR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데 날이 흐려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 하시며찍은 사..
2018.04.02 -
꿩의 바람꽃
사실 "꿩의바람꽃"인지 정확하게 구분이 안간다.자료와 비교했을때 꽃만을 보면 "꿩의바람꽃"처럼 보이지만잎이 "꿩의바람꽃"인지 잘 모르겠다.. ^^ 그래도 "꿩의바람꽃"이라 생각한다. 대략적인 위치도 모른체어떤 야생화를 만날지도 모른체야생화를 찾아 나선길3시간이란 시간이 흘렀을까저멀리 희미하게 뭔가가 보인다. 찾아 다닌 보람이 있구나.하나가 보이니 여기저기 많이도 보인다.그런데 오랜만에 움직여서 그런가 힘들다. ^^ 이리저리 담고서야 하산을 한다.
2018.03.25 -
블러드문
35년만에 찾아온 개기월식 블러드문 [블러드문]은 월식때 달이 붉게 보이는 것을 보고 지어진 이름이라고 해요이번에 35년만에 찾아온 개기월식이 브러드문입니다. 조금 늦은 촬영이었지만 블러드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달을 촬영하다보면 생각 보다 밝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첫 사진의 셋팅값을 보면F5.6 / ISO200 / 1/160s이렇게 나옵니다.비교적 낮은 ISO에 F5.6인데도 1/160s 가 나오죠. ^^ 야경사진을 찍을때 달이 화이트홀로 날라가는 이유죠 ^^ 제가 찍은 블러드문 감상해 보시죠~ ^^ 이때부터 달이 많이 가려져셋팅값을 변경해서 찍었는데노이즈가 많네요.. ^^ 그늘에 가려진 부분이 붉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상 35년만에 찾아온 블러드문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8.02.05 -
극락조화
극락조화
2018.01.30